프리미엄 과일과 생화를 디자인에 담은 만나아트 출범
만나몰은 상품의 품질 뿐 아니라
브랜드 스토리까지 귀를 기울입니다.
진원무역(대표 오창화)은 ‘과일에 디자인을 입히다’를 기치로 내세우며 제인케이(Jane K) 곽영미 대표와 함께 ‘만나아트(manna art)’ 프로젝트를 출범한다. 만나아트 프로젝트의 첫 사업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선물세트 2종이다.
이번에 출시하는 선물세트는 2종으로 정성이 가득한 과일과 카네이션 생화로 구성된 캐주얼 세트(소비자가 49,900원)와 프리미엄 과일과 카네이션 생화로 구성된 프리미엄 세트(소비자가 79,900원)이다. 사전 예약판매기간은 4월 20일부터 27일까지로, 얼리버드 구매고객에게 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만나아트 프로젝트는 하얏트호텔 수석 디자이너로서 국내 로열패밀리의 웨딩과 연회 및 국내 유수의 행사를 맡아 진행해온 곽영미 대표와의 합작 프로젝트이다. 제인케이의 메인주제인 ‘자연’에서 착안해 이번 선물세트에도 친환경 재료(재생종이, 몬스테라 잎 등)로 포장해 환경을 고려했을 뿐 아니라, 실용적이면서도 심미적으로도 아름답고 고급스럽게 디자인했다. 또한, 직수입과일로 가격경쟁력을 높여서 선물을 하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만족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번 프로젝트를 이끈 오충화 전무는 “코로나로 인해 얼굴을 자주 보지 못하지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은 소비자의 마음을 잘 전달하고자 자연으로부터 온 과일과 천연 포장재로 정성을 가득 담아 감동을 선물하고자 했다”면서, “귀한 과일과 꽃 선물이 매개체가 되어 가족이 모여 나눔의 즐거움을 누리고 힐링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만나아트 선물세트는 만나몰(www.mannamall.com)을 비롯해, 지마켓, 네이버 스토어팜, 쿠팡, 그립 라이브커머스, 애터미 아자몰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가정의 달 시즌이 끝나면 제철과일과 시즌 꽃을 중심으로 상시 운영이 가능한 패키지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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